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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이용수칙 5개항
관리자 2013-03-11 2635
음주운전에 대한 심각성으로 인해 운전자중 술을 마셨을 때는 대리운전을 이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면서도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억울함을 하소연 하지만 이미 때는 늦다.
 음주단속자 10명 중 2∼3명은 대리운전과 관련하여 단속된다. 우리가 음주 후에는 대리운전을 이용해야 한다는 총론적인 면에서는 동감하지만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방법론에서는 조금의 차이가 있다. 
 대리운전을 이용하고도 단속되지 않으려면 이런 점을 주의해야 한다. 

▣ 첫째 찾기 쉬운 곳에 주차하자. 
 대리운전을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하면 대리운전기사가 찾기 쉬운 장소에 주차해 대리기사가 빨리 찾아온다 그렇지 않고 골목길에 주차해 놓으면 찾지 못해 대로변으로 차를 몰고 와달라고 요구하여 부득이 하게 운전하지 않을 수 없다. 

▣ 둘째 술좌석이 끝나기 전에 대리기사를 부르자.
 술좌석이 모두 끝난 다음에 대리기사를 부른 경우 일행은 모두 귀가하고 혼자 대리기사가 올 때까지 차에서 기다리다 보면 1분이 10분이 될 정도로 지루함에 지쳐 음주운전에 대한 유혹을 받게 된다. 

▣ 셋째 대리기사를 확실히 부려먹자.
 대리기사를 이용하여 집 부근까지 무사히 오면 “어디에 주차해 주세요”라고 해야하는데 미안한 생각에 돌려보내고 여기는 집 앞이니까 괜찮겠지 하는 아니한 생각으로 주차공간을 찾아 배회하다 경미한 접촉사고 등을 유발하게 된다.

▣ 넷째 주차는 확실히 하자.
 대리기사를 이용하여 무사히 귀가하였으나 주차난으로 주차할 공간이 없어 길모퉁이에 주차해 놓고 귀가해 마음편히 자고 있는데 차량 통행을 할 수 없으니 빨리 빼달라는 전화가 오면 아무생각 없이 차량을 운전하게 된다 이때 상대운전자가 “차량을 그따위로 주차해 놓았냐”며 시비가 될 경우 음주한 상태에서 차량을 이동했다며 트집을 잡는다.

▣ 다섯째 신뢰성 있는 회사를 이용하자. 
 대리운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속칭 `길빵'(소규모 영업을 하면서 남의 대리운전을 가로채는 행위나 이런 짓을 하는 대리운전사)에 걸려 억울하게 면허가 취소되는 일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 

`길빵'은 술집 근처에서 대기하다 대리운전이 필요한 취객에게 접근해 요금을 비싸게 부른 뒤 손님이 거절하면 음주운전까지 유도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신호위반, 과속위반 등으로 단속되거나 교통사고야기도주 위반으로 나중에 출석요구서가 날아오면 어디 대리기사를 이용했는지 확인이 되지 않아 애를 먹는 경우가 있다.
 대리운전을 이용하고도 음주단속에 적발되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음주운전을 안하겠다는 마음만큼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어차피 같은 돈주고 대리 운전하는 것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지혜가 필요하겠다. 

▣ 주의사항 1톤이상 화물차량 및 영업용은 대리운전 보험으로는 처리가 돼질않습니다 화물,영업공제조합에서 처리하오니 착오없으시길바랍니다 이건에 대한 보험적용은 돼질 않습니다 대리운전은 순수운전만 가능합니다